여러분 전국노래자랑에 등장해 삼촌이모 팬들의 마음을 빼앗아 갔던 송진화양을 기억하시나요?
기억못하시는 분이라도 이영상을 한번보면 아 이친구?! 할겁니다. 그 당시 전국노래자랑 최연소 참가자로 화제가 되었던 송진화 양인데요 3살의 나이로 장윤정씨의 어머나를 부르고 브라질에 유학간 아빠가 보고싶어 눈물을 흘렸던 송진화양 그 근황이 최근 공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영상은 가장 최근의 영상은 아닌데요 전국노래자랑이 끝나고 몇개월 뒤 송진화양이 아빠와 함께! kbs광주의 음악프로에 출연한영상입니다. 여전히 깜찍한 율동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뺏어갑니다. 이번 출연에는 탬버린을 가지고 나와서 노래를 하네요
그런데 송진화양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가장 최근의 근황이 올라오는데요. 아마 가장 최근의 영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송진화양이 한 여고의 축제에서 라타타라는 노래에 춤을 추는 영상입니다. 아마 자신의 학교 축제에 장기자랑으로 출전하지 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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